나
< 모악산 정상이 바라보이는 맑고 시원한 아침 >
엑칼쌤
2018. 9. 28. 09:03
모악산 정상이 바라보이는 맑고 시원한 아침
하늘이 정말 높고 푸르다.
완연한 가을 하늘이 펼쳔진 체육대회 아침.
아침부터 쓰레기 봉투 대짜리 들고 학교 쓰레기 청소.
세 바퀴를 돌았더니 땀이 주르르륵...
얼굴에 부딪치는 가을 바람이 시원하고 고맙다.
땀 좀 식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