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 마지막 날이구나 >

엑칼쌤 2020. 1. 27. 14:22

설 연휴 마지막 날이구나




비가 내린다더니 아침 하늘에 비구름이 쫙 깔렸다.

슬슬 비가 내리네...

9시 반경.

아침 간단히 먹고.

한 녀석은 이불도 안 개고 누워서 게임하고,

한 녀석은 방에서 학원 숙제하네.

그럼 나는 청소를 해야지.


'윙'


......


한 2시경 되니 슬슬 배가 고프다.

국에다 말아서 깎두기랑 먹고,

커피 한 잔 타서 계단으로 나가서 바람 좀 느끼면서 바깥 세상 구경.

한숨 자고.


......


내가 좋아하는 시간.

저녁이 왔다.

친하게 지내봅시다.


블로그 글 <전체> 정리해서 9.270여 개로 정리했다.


/ 28일(화)-블로그 <교육 현장에서> 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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