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퇴근해서 씻고, 소파에서 >
엑칼쌤
2020. 9. 16. 17:29
퇴근해서 씻고, 소파에서
5시 반.
점점 비가 올 것 같은 흐린 하늘로 변해간다.
슬슬 잠도 오고.
벌써?
내일이 월급날이다.
힘 내라.
ㅎㅎ
5시 반.
점점 비가 올 것 같은 흐린 하늘로 변해간다.
슬슬 잠도 오고.
벌써?
내일이 월급날이다.
힘 내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