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생활
< "경비원 아빠 힘 내!" >
엑칼쌤
2020. 12. 20. 10:09
"경비원 아빠 힘 내!"
이쁜 딸: "아빠 분리수거 다했남ㅋ"
이씨: "인제 막 끝났당."
이쁜 딸: "ㅋㅋㅋ고생해썽."
이씨: "잉 빨리 자야징ㅋㅋㅋ"
잘난 아들: "수고했성."
잔잔한 감동을 주는 가족애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