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달만에 꿈을 >

엑칼쌤 2020. 12. 25. 09:19
몇 달만에 꿈을

사람들은 매일 꿈을 꾸는데 일어나면서 잊어버리거나 기억을 못 하는거란다.
나도 몇 달만에 꿈을 꾸었다.
새벽에 깨서 마루에 있다가 다시 잤는데 그 때 꿈을
꾸었나보다.

서울 어느 곳에서 큰 집 형을 만나기로 했는데 내가
다른 곳에서 기다리고 있었나 보다.
다행히 나와서 그 곳으로 가다가 만났다.
그 곳으로 이동 중 학교 수학쌤을 만나게 되었다.
연배를 보니 두 분이 나이대가 비슷.
서로 모르겠다고 하시네?
대충 기억 나는 부분이다.

크리스마라서 마음이 푹 놓이니 기억에 남았나?
ㅎㅎ
좋은 하루를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