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저녁 >

엑칼쌤 2021. 2. 20. 21:10

토요일 저녁

아들녀석은 친구 만나러, 딸은 학원이랑 독서실.
애들 없기에 청소하고.

 

......

 

5시경 한숨 잤다.

 

''''''


딸내미는 6시 반경 먼저 저녁 식사하고,
나는 아직 생각 없어서 8시 반경 먹었다.
오랜만에 초밥 먹으니 맛있네.

"굿이예요, 굿"
ㅎㅎ

토요일 밤이다.
푹 놀다가 자거라.

내일 낮에는 출근해서 사물함이랑 책상에 있는 책,
서류들 다 박스에 담아야되는데.
12시 지나면 준비하고 나가게?
알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