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가는 병가고, 일은 끝내야지 >

엑칼쌤 2022. 3. 1. 17:46

병가는 병가고, 일은 끝내야지

 

내일부터 병가 말씀 드리고.

병가는 병가고, 학년 초 공지할 올해 청소 구역도는 완성해야지?

하나씩, 하나씩 맞춰보고,

각 선생님들 임장 지도 구역 확인하고,

도면으로 최종 마무리.

.........

 

그럼 다음으로는 아직 대면식은 안 했지만 우리 반 청소 담당표 조직하자.

......

 

끝.

 

학년부장에게 메일 물어봐서 메일로 발송.

내일 아침 전달, 부탁했다.

 

아직까지 아프지는 않다. 

병가를 내는걸 알게된 몇 분 선생님들이 걱정스런 문자를 주셨는데

아직 아프지는 않다.

통증이 없어.

이따가 밤에 아프려고 그러나?

내 성질이 좀 안 좋다.

건들지 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