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몇 달만인가? >
엑칼쌤
2024. 6. 4. 20:30
몇 달만인가?
항상 뭐를 시켜 먹으면 메뉴는 항상 애들이 좋아하는 통닭.
오늘은 우짠 일로 아빠가 먹고싶다는 족발에 찬성표를 던진다.
오.
시켰지.
한 20분쯤 뒤 바로 왔다.
퍽퍽한 부위도 없고, 다 말랑말랑한 부위로 왔네.
마음에 딱 들어.
...
문선생.
공개수업하느라 고생했어.
많이 먹어.
감사!
한화 감독 교체 후 첫 승.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