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그 시원했던 바람은 어디로? >

엑칼쌤 2024. 8. 6. 20:53

어제 그 시원했던 바람은 어디로?
 
 
어제 그 시원했던 바람은 어디 가고
다시 또 푹푹 열기가 올라온다.
좀 쉬고.
아들녀석이 사다놓은 아이스크림 냉동실에 가득. 
 
저녁 7시경 근처 음식점 갈비탕 먹으러 출동.
미역 줄기, 배추김치, 깍두기.
말아서 한 공기 뚝딱.
맛있어. 
 
한화 경기 시청 중.
3점 홈런도 터지고.
이따 봅시다.

좋아하는 바밤바 하나 먹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