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찍깐이랑 마라탕 >
엑칼쌤
2025. 5. 12. 20:43
찍깐이랑 마라탕
새벽 5시 50분에 같이 집을 나서는 두 사람.
저녁으로 마라탕을 시켜서 먹었지.
얼큰한 맛에 면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좋지.
...
종종 시켜 주세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