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오늘은 꼭! >
엑칼쌤
2025. 6. 10. 18:10
오늘은 꼭!
오늘은 꼭 퇴근하고 오는 길에 짧게 이발하게?
주말에 하려고 했었는데 미용실로 가는 발걸음이 안 떨어져.
오늘 8교시 한국사 수업 마치고 미용실 전화.
손님 없다고 해서 바로 출동.
......
짧고 단정하게 깎고 왔다.
날도 더운데 짧은 머리가 좋지.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온다.
시원한 저녁 보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