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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 가담' 軍 지휘관들 중형 >

'계엄 가담' 軍 지휘관들 중형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전직 군 고위 장성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는 내란중요임무종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다.이진우 전 국군수도방위사령관에겐 징역 15년이 선고됐다.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이들에게 각 징역 30년을 구형했었다.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겐 징역 12년, 사태 당시 계엄사령관이었던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에겐 징역 10년,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에게는 징역 9년이 각 선고됐다.재판부는 이들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병력을 투입하고 정치인 체포조를 편성·운영해 내란 중요임무에 종사한 혐의를 전부 유죄로 인정했다.이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해 ..

윤석렬꼴통 2026.09.21

< "11시간 내내 태움" 전, 현직 간호사들 피해 폭로 >

"11시간 내내 태움" 전, 현직 간호사들 피해 폭로 전·현직 간호사들이 병원 내 괴롭힘 문화인 이른바 '태움'을 직접 겪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열악한 인력과 업무 환경이 문제를 반복시키는 구조를 지적했다.간호사들은 태움이 개인 간 갈등을 넘어 오랜 기간 반복돼 온 조직문화라고 입을 모았다.전직 대학병원 간호사 신혜주 씨는 태움을 견디다 결국 퇴사했다고 밝혔다. 11시간 내내 태움을 당한 적도 있었다고 말한 그는 괴롭힘이 심한 선배에게 지적을 받던 중 갑자기 귀에서 '삐' 하는 소리가 나며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고 했다. 스트레스로 인한 난청 증상이었고, 결국 병원을 그만두게 됐다고 설명했다.10년 차 대학병원 현직 간호사 이소현 씨는 신규 시절 자신을 힘들게 했던 선배들과 함께 야간근무를 하며 장시..

애들 202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