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아버지 “설거지는 남자들의 몫” >
시아버지 “설거지는 남자들의 몫” 추석 아침 식사를 마치자 시어머니와 며느리들은 소파에 편하게 앉아 TV를 보며 담소를 나눈다. 반면에 시아버지와 남편들은 주방에서 열심히 설거지를 한다. 예전에는 이런 모습을 상상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요즘은 명절에도 가사 분담을 하는 가정들이 늘고 있다. 시아버지가 "설거지는 남자들이 해야지!" 외치며 주방에 들어가자, 앉아 있던 남편들이 재빨리 일어난다. 시아버지는 평소에도 가사 분담을 실천하고 있다. 역시 가정에서도 리더의 역할이 중요한 것 같다. * "남자는 부엌에 들어 가면 안 된다" 세대의 변신…왜? 시아버지는 어린 시절 "남자는 부엌에 들어 가면 안 된다" 소리를 듣고 자란 세대이다. 하지만 시아버지는 돌아 가신 어머니가 온갖 집안 일로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