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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속 178㎞' 운전자 중형. "무서워" 어린 딸 호소도 무시 >

'시속 178㎞' 운전자 중형. "무서워" 어린 딸 호소도 무시 어린 자녀를 태우고 만취·과속 운전을 하다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30대 어머니에게 검찰이 2심에서도 중형을 구형했습니다.대전지법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A(38) 씨의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1심 구형량과 동일한 징역 17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A 씨는 지난 1월 4일 오후 9시 19분쯤 충남 홍성군의 한 도로에서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211% 상태에서 시속 178㎞로 운전하다가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운전자 B(28) 씨를 숨지게 한 뒤 구호 조치도 없이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A 씨가 제한..

전체 2026.09.30

< 퇴근하고 오니 >

퇴근하고 오니 퇴근하고 현관 문 앞에 있는 택배 들여놓았다. "아빠 왔어" 하는 목소리.... 옷 갈아입고, 설거지 하고 앉았다. 잠시 뒤 샤워 후 저녁 약속 있다고 나갔다.... 퇴근하고 오면 빨래 개고, 설거지 하는데 자식들은 손도 안 대고.나가서 순대국밥 사 먹자고 하기에 그러자고 했지.식사하면서 말 안 하고 밥만 먹었다.식사 후 걸어오다가 누구를 만났나보다.나는 신경 안 쓰고 큰 길로 나가서 집으로 왔다.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야 할 때가 왔나보다.

나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