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 함께 하는 나라사랑 교육-2일차 >

엑칼쌤 2019. 4. 8. 18:09

함께 하는 나라사랑 교육-2일차 / 3강-6강




3강. 독립의 불꽃


1. 3.1 운동의 배경 


1914-1918년 1차 세계대전

1918년 윌슨의 14개조 평화 원칙, 민족자결주의도 포함됨

일본 유학생들의 2.8 독립선언

고종 황제 장례식

4.15 수원 제암리 학살 사건(32명)


2. 3.1 운동의 의의-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계기

                         일제의 통치 방식 변화   

                         아시아 각국의 민족 운동이 전개됨


3. 대한민국임시정부

연통제-국내 비밀 행정 조직

교통국-통신기관으로써 정보 수집, 분석, 독립 운동 자금 모금 등 담당

1940년 한국광복군 창설(3개 지대로 조직)

1923년 국민대표회의

  / 개조파-임시정부의 정통성 계승 주장(상해, 만주에 기반)

  / 창조파-새 주체를 설립하자((북경, 노령에 기반)

이승만 탄핵, 집단지도체제로 전환


1931년 김구의 한인 애국단-이봉창, 윤봉길 의거

일제의 우민화 정책에 대항-민립대학설립운동, '민립대학설립기성회' 조직

                                   "1천만이 한 사람이 1원씩" 전국적 모금 운동

  / 일본이 경성제국 대학 설립


물산 장려운동-조만식, 평양에서 '물산 장려회' 조직

                   " 내살림 내 것으로, 조선 사람 조선 것"                              

                   토산품 애용 주장

                   사회주의자들로부터 자본가와 상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이기적 운동으로 비난받음

                   1940년 해산 당함

조선어 연구회-조선어학회로 발전

                   '한글 맞춤법 통일안' 제정


4강.  독립군의 활약과 나라 사랑 정신


만주지역 독립군-홍범도의 대한 독립군(두만강 위쪽-함경북도 북쪽)

                      김좌진의 북로 군정서(함경북도 서쪽)


이회영이 세운 신흥 강습소-신흥중학교-신흥무관학교로 바뀜


국내 1910년대 비밀 결사 단체

-박상진의 대한 광복회 ; 독립군 기지 건설을 위한 군자금 조성, 친일 부호 처단


봉오동전투-청산리대첩-간도참변-자유시참변(러시아 혁명군이 적군의 약속을 믿음)

-3부 조직:참의부, 정의부, 신민부:독립군 단체이자 자치 정부

-양세봉의 조선 혁명군

  지청천의 한국 독립군 : 대전자령 전투


의열단-1919년 11월 조직

          상해를 중심으로 활동 : 일본과 대립한 프랑스 경찰의 보호

          신채호 선생이 의열단의 정신을 상징하는 '조선혁명선언' 집필

          -"폭력으로만 가능하다. 폭력은 우리 혁명의 유일한 무기이다."

         개별적인 의열 투쟁의 한계-해산됨


5강. 독립 인물사


김구-"네 소원이 무엇이냐?"

       "대한 독립이요!"


의사-무력으로 항거하다가 돌아가신 분

열사-맨몸으로 항거하다가 돌아가신 분


남지현열사-영화 '암살'의 여주인공

                서로군정서에서 활약

                사이토총독 암살 계획, 실패


* 우리의 독립을 위해 도움을 준 외국인들


헐버트-육영공원 교사, 미국에 특사로 파견됨

          고종에게 만국평화회의 소식을 전해줌(헤이그 특사 파견)


스코필드-세브란스 병원 의사

             3.1운동 당시 독립신문 사본을 영어로 번역

             3.1운동 사진을 찍어 해외에 알림

             제암리 학살 사건을 보도함


6강. 나라 사랑 현장 체험


105인 사건-단순한 모금 활동에 불과한 안명근 체포 사건을 데라우치 총독

                 암살 미수 사건으로 조작 -신민회 간부 대거 투옥

탑골 공원-3.1운동 당시 학생 대표, 시민들이 모여 독립 선언문을 낭독한 곳

손병희-동학에서 일진회 세력을 제거하기 위해 1905년 동학을 천도교로 개칭

유관순-1919년 4월 1일 천안 아우내장터에서 만세 운동 중 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