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만 맞추고 못 일어나는 언니에게
나 사실 언니가 아침에 알람 못 듣고
계속 내비둘 때마다
진짜 신이 내 인내심을
테스트 하는 기분이야.
결국 알람 내가 끄잖아.
어차피 내가 깨워주는데
그냥 하나만 맞추고 자.
제발.
그리고 사실 나도 언니 발로 좀 깨웠어.
하도 안 일어나서.
어느 분의 댓글에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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