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어요, 왔어"
매년 봄이면 찾아오는 녀석.
어깨 통증.
또 왔네.
2월 중순에 몇 일 아프더니 괜찮아지고.
4월 중순에 또 통증이 시작되네.
양 쪽 어깨에 일단 파스 하나씩 붙였다.
학교는 4시 40분경 끝나는데 병원 물리치료실은 5시면 끝나고.
판서를 하면서 신나게 수업을 해야 되는데 못 해서 그런가?
언능 나아라.
주인님이 불편하시단다.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들녀석 태우고 병원으로 > (0) | 2020.04.19 |
---|---|
< 온라인 수업이 더 길어질 것 같다 > (0) | 2020.04.19 |
< 4.15 총선 > (0) | 2020.04.15 |
< 간호학과 2학년 교재 > (0) | 2020.04.15 |
< 햄스터가 하늘 나라로 > (0) | 2020.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