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에 깨워줘"
일어나서 부엌으로 오면 가끔씩 식탁 위에 딸내미가 써 놓은
메모가 있다.
보통 "몇 시에 깨워줘"
일어나서 공부할때도 있고, 도로 스르르 잘 때도 있고.
아침에 일어나서 하나 찍어봤다.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교무실 책상 위 모습 > (0) | 2020.04.28 |
---|---|
< 내가 지금 사용하는 볼펜 > (0) | 2020.04.24 |
< "아빠! 이거 어떻게 쓰는거야?" > (0) | 2020.04.23 |
< 바다 가고 싶다! > (0) | 2020.04.23 |
< 아들녀석 태우고 병원으로 > (0) | 2020.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