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해서 씻고, 소파에서
5시 반.
점점 비가 올 것 같은 흐린 하늘로 변해간다.
슬슬 잠도 오고.
벌써?
내일이 월급날이다.
힘 내라.
ㅎㅎ
5시 반.
점점 비가 올 것 같은 흐린 하늘로 변해간다.
슬슬 잠도 오고.
벌써?
내일이 월급날이다.
힘 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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