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먹어본 마제소바
어제 저녁.
딸내미가 부억에서 딸그락 거리네?
저녁 준비하나 보다.
우와.
우짠 일로.
......
한 시간 뒤 탄생한 음식.
처음 보는데?
일단 내가 좋아하는 면이라서 통과.
맛도 부드러워서 합격.
마제소바라네.
음...
부드러워서 맛있네.
"찍깐. 잘 멋었다"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 쉬는구나' > (0) | 2022.02.14 |
---|---|
< 2월 종업식 > (0) | 2022.02.11 |
< 개학 첫 날 > (0) | 2022.02.03 |
< 어느 날 아침에 > (0) | 2022.02.01 |
< 설 명절 준비 > (0) | 2022.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