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 하루 나들이
오늘은 학년 하루 나들이 가는 날.
매년 9시까지 모였었는데 올해는 10시까지 모이네?
천천히 나갔다.
출석 체크하고, 한 시간 동안 자유 시간 주고.
차 한 잔 마시고.
......
"모여라"
인원 점검 후 종례.
근처 음식점으로 밥 먹으러 들어갔다.
몇 년만에 육회 비빔밥 식사.
'오. 맛있다'
버스 기다려서 오랜만에 버스 타고 집으로.
아들녀석 오후 근무 나가는거 보고...
이제 연휴구나.
3일 잘 보내시오.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어버이날 애들 선물 > (0) | 2023.05.08 |
---|---|
< 조카 녀석이 애들에게 용돈을 > (0) | 2023.05.06 |
< 5월 1일 출근길 > (0) | 2023.05.01 |
< 역사 채점 > (0) | 2023.04.28 |
< 1차고사 시작 > (0) | 2023.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