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식사
점심 시간.
전에 한 번 먹어봤었는데 맛있었던 기억이.
몽땅 담아왔다.
음. 역쉬 맛있군.
꿔바로우라네.
8교시 한국사 수업 마치고 퇴근.
비도 내리고 저녁은 부대찌개.
햄이랑 라면이랑 넣고 끓여.
보글보글.
먹자!
라면사리부터.
파김치에 우걱우걱.
다음은 국물에 밥을 말아서.
음.
오랜만에 군 복무때 의정부에서 먹던 부대찌개 생각이 났다.
벌써 30년도 넘었구나.
언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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