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네
새벽에 한 번 깼었나?
푹 잤다.
배 고파.
아침 겸 점심 먹자.
식사 후 봄 청소하고.
...
4시경?
깼다.
빨래 널고, 천변 운동 갈까? 말까?
고민 중.
ㅎㅎ.
세탁기는 또 돌아가는 중.
6시다.
슬슬 배가 고프다.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정신 차리라고 > (0) | 2025.03.10 |
---|---|
< 월요일-창체, 진로 파일 발송 > (0) | 2025.03.10 |
< 토요일 하루 > (0) | 2025.03.08 |
< 금요일 축하 저녁 식사 > (0) | 2025.03.07 |
< 2025년도 창체 일정 수정 작업 > (0) | 2025.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