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승의 날 제자들 감사 글들 >

스승의 날 제자들 감사 글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원정이에요
잘 지내시죠?ㅎㅎ
오늘 스승의 날이어서 오랜만에 연락드려요
ㅡ원정

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 스승의날 축하드려요ㅎㅎ
한국사 할때 쌤께 배운 내용 나올 때마다
'헉! 이거 그때 배웠지!'
하고 생각해요ㅎㅎ
ㅡ은수


쌤 스승의날 축하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용
ㅡ초은

선생님!

스승의 날에 문득 생각나서 연락 드려요.

제가 2017년에 중학교 졸업하고 벌써 8년이 지났네요..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잊지않고 제 생일날마다 연락 주신 선생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제 나이가 20대 중반인데 선생님께 연락을 받을 때면 언제나 중학생이 되는거같아요ㅎㅎ

속으로 여러 핑계를 대며 선생님께 연락 한번 먼저 하지 않아서 죄송해요...

제가 바르게 자랄 수 있게 도와주셨던 중학교 시절과 더불어 학교를 떠난지 오래된 제자를 여전히 신경 써주시는 선생님이

제 인생 최고의 선생님이세요.

제 나이가 30대, 40대가 되어도 선생님과의 인연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앞으로 선생님을 만나뵐 미래의 제자들도 바르게 이끌어주세요.

갑자기 장문의 메시지를 받아서 부담스러우실까 걱정되지만 이런 날 말을 전하지 않으면

평소에는 더더욱 전하지 못할 말들뿐이라 용기 내서 보내요.

항상 감사드리고 항상 존경하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서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유진이에요.
스승의 날 정말 축하드리고 항상 감사드려요
중학교때 선생님 가르침 덕분에 고등학교 첫 시험에서도
역사 100점 맞았어요!
조만간 꼭 해성에서 찾아뵐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보내세요.
 
넵!
선생님 사랑합니다!!

-유진

선생님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연락드리는데 잘 지내시죠 ?
스승의날이라 선생님이 가장 먼저 생각이나 연락 남겨요 😄
벌써 마지막으로 뵌지가 9년이나 되었어요 ....

근데 아직까지도 근황 물어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찾아뵙는게 맞는데 평일이라 전주에 통 내려갈 시간이 안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톡으로나마 인사 전합니다 🥹
나중에 전주 내려가면 연락 드릴게요
전에도 지금도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
ㅡ소연

선생님!
스승의 날 축하드려요!!
선생님 처음 뵀을 때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10대의 마지막을 달리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섭섭하기도 힘들기도 하지만 그동안 지나온 중학교, 고등학교의 추억들을 생각하면서 잘 이겨내보겠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앞으로도 편안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당!!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ㅜㅜ 너무 늦게보낸 거 같아서 죄송해요ㅜㅜ
전 항상 선생님께 감사한 것,
배운 것 잊지 않고 있어용!
오늘 밤도 편안하게 보내세용💕❤️
항상 감사드립니다!
ㅡ보민

선생님 스승의날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ㅡ승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