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를 끝내고, 커피 한 잔 >

엑칼쌤 2018. 5. 27. 12:38

청소를 끝내고, 커피 한 잔



아침 식사를 하고, 주말 숙제인 청소를 마쳤다.

아들녀석이 학원 가기 전이라서 아들이 청소기 밀고,

나는 걸레로 닦고.

청소 끝내고 참외 깎아서 먹고, 목욕하고...


아들녀석 학원에 가고, 오후에 먹을 밥이 조금 모자라네.

쌀 씻어서 밥 하는 중.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일요일 낮의 여유를 느끼고 있다.


친구분은 집사님이셔서 지금 한창 교회에서 바쁘시겠네.


"점심 식사 잘 하세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요일 저녁 운동 >  (0) 2018.05.27
< 우리 집 꼬맹이들 >  (0) 2018.05.27
< 오랫만에 한 잔 >  (0) 2018.05.26
< "1렬로 나란히 서세요" >  (0) 2018.05.26
< 시험 치르느라 수고한 딸내미 특별 용돈 >  (0) 2018.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