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를 끝내고, 커피 한 잔
아침 식사를 하고, 주말 숙제인 청소를 마쳤다.
아들녀석이 학원 가기 전이라서 아들이 청소기 밀고,
나는 걸레로 닦고.
청소 끝내고 참외 깎아서 먹고, 목욕하고...
아들녀석 학원에 가고, 오후에 먹을 밥이 조금 모자라네.
쌀 씻어서 밥 하는 중.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일요일 낮의 여유를 느끼고 있다.
친구분은 집사님이셔서 지금 한창 교회에서 바쁘시겠네.
"점심 식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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