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교직관
* "항상 초임자처럼 열심히 하자!"
1. 나 자신을 위해서.
2. 학생들을 위해서.
3. 학교를 위해서.
* 대학원 재학 당시 지도교수님께서 마지막 뵈었을 때 해 주셨던 말씀.
"학생들 수준을 파악해서 지도해라.
학생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열정을 다해서 수업해라"
* 어느 책에서 읽었었던 구절
" 생각할 수 있는 학생을 기르는 것이 교사의 으뜸 임무이다."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4개교 합동 영세식 > (0) | 2018.11.09 |
---|---|
< 간호학과 수시 합격했다네? > (0) | 2018.11.08 |
< 나에게 영감을 준 스승을 기억해보라 > (0) | 2018.11.07 |
< 새로 시작한 연수 > (0) | 2018.11.07 |
< 자욱히 깔린 안개? > (0) | 2018.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