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학년 맞이 가족 나들이 >

엑칼쌤 2019. 3. 1. 18:16

신학년 맞이 가족 나들이




 

 

 

 

 

 

 

 

 

 

 


 

오랜만에 휴일 나들이를 다녀왔다.

배가 고파서 먼저 바지락죽 한 그릇 먹고.


부안 변산바다 지나서 우측에 있는 수성당과 해안 절벽 도착.

채석강에만 있는 줄 알았던 해안 경관이 여기에도 있었구나.

몰랐었네.


멋진 풍경을 담아서 찰칵찰칵.

밀려오는 파도에 소망도 실어보고.

한 바퀴 빙 둘러서 보고.

.....................

"가자!"


돌아서 오는데 조금씩 잠이 오네.

...

집 도착.

6시 조금 넘었네.


"자. 이제 좀 쉬어."


"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작은 천사상 >  (0) 2019.03.24
< 3월 첫 주말 운동 >  (0) 2019.03.17
< 누가 봐다줬었던 올해의 내 운세 >  (0) 2019.02.24
< 건강검진을 받고 와서 >  (0) 2019.02.21
< 딸내미랑 오랜만에 대화를... >  (0)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