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 11시. 신호가 왔다 >

엑칼쌤 2019. 12. 9. 23:35

 

밤 11시 신호가 왔다.

 


기나긴 겨울 밤.

이 시간쯤 되면 신호가 온다.

배 고파.


부엌으로.

만두를 쪄서 먹게?

맛있는 만두가 왔어요.

행복하지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월요일 저녁, 슬슬 졸리네 >  (0) 2019.12.16
< 선물로 받은 책꽂이 >  (0) 2019.12.14
< 티처빌 받침대 ?>  (0) 2019.12.07
< "이 시간에 2학년이 왜?" >  (0) 2019.12.06
< 겨울이라 그런가? >  (0) 2019.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