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 위기의 교사를 구하라! 교사 119-4일차 >

엑칼쌤 2020. 3. 9. 06:08

위기의 교사를 구하라! 교사 119-4일차



26강. 피임도구를 불면서 장난을 치네요.


강제로 신체를 만지거나, 접촉을 하는 경우 / 신고-사안 조사(전수 조사가 필요)

동성간에도 신체를 만질 경우 동의를 구해야 됨


28강. 학생이 저를 갑자기 껴안고 사랑을 고백했어요


심증은 있지만 직접적 물증이 없어 처벌이 어려움

가장 힘이 되는 것은 동료 교사의 공감과 지지이다.


29강. 치마 속을 불법 촬영 당해 영상이 유포되었어요


몸캠-신체를 촬영하게 한 뒤 금품을 요구하는 것

삭제 복구 프로그램으로 처벌이 가중된다는 걸 공지


가해 학생-징계, 형사 고발, 전반, 전학 조치 가능

피해 교사-특별 휴가, 병가 / 교원치유지원센터-심리 치료


30강. 학생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10대 여학생들의 경우 자기가 임신한 걸 아는 학생들의 1/3이 자살을 생각함

여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남자친구의 답변-"책임진다"

임신은 징계 사유가 되지 못 하고, 출산 전후에도 학교에 다니도록 보장해야 한다.

서울 나래대안학교-임신한 학생들도 재학 가능

수술 도구를 보여주면서 시청각 교육을 해야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음

임신중절 뒤에도 3일 정도는 쉬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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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 후 학습 >-24강, 25강, 27강




24강. 꾀병으로 수업을 자꾸 빠지려고 해요


보건선생님이 안 게실 때-119 전화로 학생 상태 말하고 상담 가능(응급의료상담제도)

안전 교육-실시하고 근거 자료를 남겨둘 것 

             유인물을 교실에 게시해 둘 것


25강. 거친 남학생 VS 미묘한 여학생의 신경전


성별에 따른 차이를 인정해서 지도할때 유의해서 할 것


27강. 음담패설에 성행위를 흉내내기까지 합니다.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