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꿈을.
사람은 매일 꿈을 꾼다고 하는데 기억이 거의 나지
않는다.
오늘 새벽 5시경 잠이 깼다.
어느 도시 백화점? 시장?을 구경하고서,
한 가게 안에 들어가서 앉았는데 조금 뒤
친구분이 오셨다.
가게 주인이신 듯.
연락도 안 하고 왔다고 뭐라고 하실 줄 알았는데
먹으라고 살며시 바나나 빵을 주시네.
감사!
잘 지내시지요?
사람은 매일 꿈을 꾼다고 하는데 기억이 거의 나지
않는다.
오늘 새벽 5시경 잠이 깼다.
어느 도시 백화점? 시장?을 구경하고서,
한 가게 안에 들어가서 앉았는데 조금 뒤
친구분이 오셨다.
가게 주인이신 듯.
연락도 안 하고 왔다고 뭐라고 하실 줄 알았는데
먹으라고 살며시 바나나 빵을 주시네.
감사!
잘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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