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꿈을 >

엑칼쌤 2020. 7. 6. 17:36
오랜만에 꿈을.

사람은 매일 꿈을 꾼다고 하는데 기억이 거의 나지
않는다.

오늘 새벽 5시경 잠이 깼다.
어느 도시 백화점? 시장?을 구경하고서,
한 가게 안에 들어가서 앉았는데 조금 뒤
친구분이 오셨다.
가게 주인이신 듯.
연락도 안 하고 왔다고 뭐라고 하실 줄 알았는데
먹으라고 살며시 바나나 빵을 주시네.
감사!
잘 지내시지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목요일 수업 >  (0) 2020.07.09
< 억수로 비가 퍼붓는다 >  (0) 2020.07.06
< "아빠. 자?" >  (0) 2020.07.04
< 딸내미 생일날 >  (0) 2020.07.02
< 반 학생들이 슬슬 대답을 한다 >  (0) 202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