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3일
밤 11시 10분경.
다큐멘터리 3일 보려고 티브이를 틀었다.
작년 코로나 바이러스 시작된 뒤로의 모습들이 나오고 있다.
하루종일 두툼한 방호복을 입고 근무하시는 의료진들, 구급대원들.
처음 시작된 대구 의료원과 간호사들의 근무 모습.
'아들녀석도 몇 년 있으면 저렇게 병원에서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근무하겠구나'
하는 생각.
1년이 지나가는구나.
모두들 힘든 시기 잘 이겨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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