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준비하러
아침 8시 반.
설 명절 준비하러 부모님 댁 도착.
아직 시작 안 하셨구나.
일단 바닥에 신문지 쭉 깔고, 나르고, 준비...
깻잎전, 새우전, 파전......
......
11시 50분경 끝났다.
어머니께서 싸 주시는 음식들 들고 집으로.
여기는 아직 한밤중.
"일어나라. 밥 먹자"
상 차려서 고기국에 말아서 맛있게 식사.
마치고 학교로 출근.
생기부 수정 사항 있어서 1시간 정도 수정 입력.
......
마쳤다.
이제 집으로.
내일이 설날이지만 그래도 오늘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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