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와 아직

어떤 사람은 "벌써 다했어?" 하고 긍정적으로 봐 주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아직도 못 했어?"하는 사람이 있다.
할 수 있다면 상대방에게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는 한 마디를 건네보자.
7월 2일.
딸내미 생일이다.
"찍깐아. 아빠가 생일 겁나게 축하한다.
시험 기간인데 열공, 빡공해서 잘 풀기 바란다.
고 3 수험생 힘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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