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 중에.
나는 갈치 남은거 먹고, 정훈이는 닭갈비 남은거
핸폰 보면서 먹고.
4숟가락 정도 먹었나?
좀 갸우뚱하기에
"왜?"
"어? 맛이 좀"
"이리 줘봐, 상했고만"
"어? 상했어?"
그러기에 먹을때는 먹기만하랬지.
핸폰 보면서 밥 먹더니 ㅋㅋ.
나는 갈치 남은거 먹고, 정훈이는 닭갈비 남은거
핸폰 보면서 먹고.
4숟가락 정도 먹었나?
좀 갸우뚱하기에
"왜?"
"어? 맛이 좀"
"이리 줘봐, 상했고만"
"어? 상했어?"
그러기에 먹을때는 먹기만하랬지.
핸폰 보면서 밥 먹더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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