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 진료소로
콜록거리던 아들녀석 양성 나왔네.
'가족분들 선별 진료소로 오세요.'
출동했지.
주차장에 차들이 엄청 나.
주차 브레이크 풀고 주차.
한 시간 반 정도 기다렸나.
입 한 번 쓱쓱, 코 한 번 쓱쓱.
드디어 끝났다.
집으로.
배 고프다.
밥 먹자.
...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에게도 이런 통보가... > (0) | 2022.03.01 |
---|---|
< 노트북으로 청소 구역도 확인 작업 > (0) | 2022.02.28 |
< 일요일. 청소 > (0) | 2022.02.27 |
< 경주. 사흘째 > (0) | 2022.02.26 |
< 경주. 이틀째 > (0) | 2022.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