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중에 살짝
밤 1시경?
안 방에 살짝 들어오더니 아빠 책상 위에 뭐를
살며시 놓고 간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생일 축하 카드.
옹.
고맙네.
그래도 아빠 생각해서 카드도 써 주고.
땡큐다!
다음 날 퇴근하고 오니 선물이 또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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