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똥꼬랑 찍깐이

< "아빠가 메론 2개씩 먹어!" >

엑칼쌤 2024. 9. 27. 20:50

"아빠가 메론 2개씩 먹어!"

저녁 식사 후 과일 깎아놓았는데 메론을 너무 얇게 깎아놓아서 포크로 2개씩 찔러서 먹었지.
그러자 딸내미가 하는 말

"아빠가 메론 2개씩 먹어!"

"뭐 임마?"

허벅지 두 대 때려줬지.
오랜만에 딸내미랑 다정하게 보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