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메론 2개씩 먹어!"
저녁 식사 후 과일 깎아놓았는데 메론을 너무 얇게 깎아놓아서 포크로 2개씩 찔러서 먹었지.
그러자 딸내미가 하는 말
"아빠가 메론 2개씩 먹어!"
"뭐 임마?"
허벅지 두 대 때려줬지.
오랜만에 딸내미랑 다정하게 보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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