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량 휴일.
푹 잤다.
익산 데려다 주려고 출동 준비 중.
딸내미는 거울 앞에서
'탁탁톡톡'
출근 준비 중.
가을 소풍 가는 날 같다.
어제는 비가 많이 내려서 풍경을 못 봤는데
오늘은 좋은 풍경 보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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