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탄핵 소추안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회의장을 나간 국민의 힘 의원들.
회의장에 처음부터 앉아있던 안철수의원,
그 뒤 김예지의원 표결 참여.
본회의장에서 나갔다가 20여 분 뒤 힘겨운 모습으로 다시 들어온 김상욱 의원 표결 참여.
"저는 반대표를 했습니다"
지금 195명 참여.
군대를 동원하여 국회, 정부 기관을 침입하도록 지시를 내린 대통령을 옹호하고 있는 집권여당.
수 많은 국민들이 윤석렬 탄핵을 외치고 있지만
그럼에도 윤석렬을 외치고 있는 사람들.
대한민국의 양분된 모습들이다.
잠 못 이루는 밤이 되겠구나.
집회에 참여중인 시민들.
한겨울 12월이라서 엄청 추울텐데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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