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배 교사가 준 시집 선물 >

엑칼쌤 2024. 12. 13. 17:42

후배 교사가 준 시집 선물

목요일 오후.
폭발해서 두 시간 정도 마음의 안정을 위해 노력.
후배 교사가 준 선물.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집.
상욱쌤.
고마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숨 자고 일어나서 >  (0) 2024.12.15
< 탄핵소추안 가결 >  (0) 2024.12.14
< 첫 눈이 내리네 >  (0) 2024.12.13
< 작년 간호사 국가시험 문제지 >  (0) 2024.12.12
< 어제 저녁은 통닭으로 >  (0) 2024.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