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기억들
1980년대 후반기부터 일기를 썼었다.
교사 생활하다가 2009년부터 중단되었네?
그 뒤로는 가계부를 보면 그 날 일들이 어렴풋하게
몇 년 전까지는 기억 났었는데,
최근에 다시 기록장을 들여다보니 기억이 많이는 안 나네.
당연하쥐.
세월이 흘렀잖아.
2011년경부터는 블로그에 기록해두었다.
좋은 친구분도 알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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