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기억과 기념-3일차
7강. 민족의 비극 6.25 전쟁
8강. 평화를 향한 징검다리
김영환 공군 중장
-1951년 8월 지리산 공비토벌 작전 수행 중 해인사 폭격 명령을 어김.
-당시 인민군 900여 명 은둔
차일혁 경무관
-빨치산이 은거할 수 없도록 지리산 내 사찰과 암자를 소각하라는 명령이 하달됨.
-문짝만 떼어내 소각함.
-칠보 발전소를 지킴.
-빨치산 남부군 총사련관 이현상 사살
9강. 나라를 지키기 위한 숭고한 희생이 느껴지는 기억의 터
10강. 평화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기억과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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