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가 아물다
새끼 발가락 상처가 다 아물어간다.
한 번 더 출동할까?
생각중이다.
ㅎㅎ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행복한 미소 > (0) | 2025.02.12 |
---|---|
< 두 명 다 출근시키다 > (0) | 2025.02.12 |
< 새벽 5시 반 > (0) | 2025.02.11 |
< 제자가 보내준 부산 풍경 > (0) | 2025.02.10 |
< 올해 실시할 창체 날짜 배정 > (0) | 2025.02.10 |
상처가 아물다
새끼 발가락 상처가 다 아물어간다.
한 번 더 출동할까?
생각중이다.
ㅎㅎ
< 행복한 미소 > (0) | 2025.02.12 |
---|---|
< 두 명 다 출근시키다 > (0) | 2025.02.12 |
< 새벽 5시 반 > (0) | 2025.02.11 |
< 제자가 보내준 부산 풍경 > (0) | 2025.02.10 |
< 올해 실시할 창체 날짜 배정 > (0) | 2025.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