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녀석 수능 시험이 끝나고 편한 마음으로 나온 저녁운동.
주말에 나올때는 흐르는 강물이랑 가로등 불빛 보면서
마음을 정리하고 한 주를 되돌아봤는데,
오늘 저녁은 편한 마음으로 갔다왔다.
편한 마음으로 저녁을 보내야지.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깜박 잠이 들었나보다 > (0) | 2018.11.20 |
---|---|
< 월요일 저녁에 운동 나왔지 > (0) | 2018.11.19 |
< 정훈이 수능 응원 선물 > (0) | 2018.11.14 |
< 결국 한 번 터졌다 > (0) | 2018.11.12 |
< 가을 주말이 온통 뿌옇네... > (0) | 2018.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