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정-'Promise'를 들으며...
바이올린과 피아노 곡 같은데...
들을수록 감미롭고, 푹 빠져들게한다.
힘 들었었던 그 때 일들도 생각 나고.
내일 행군해서 1일차 목적지에 도착하면 일단 샤워하고
이 음악을 몇 번 들으면서 많이 회상에 잠기겠는데...
창 밖으로 야경을 바라보면서 나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는데
많은 도움과 울림을 줄 곡을 운 좋게 듣게 되었네.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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