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산행
3일 연휴인데 바람 쐬러 어디라도 갔다와야지?
지난 1월말 신학년도 마음다짐하러 황방산 갔다온 뒤로 다시 황방산으로.
혹시라도 체력이 떨어졌을까봐 다시 왔다.
이건 뭐 그 때보다 훨훨 더 잘 날아다니네!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지 흘러내리는 땀이 바로바로 사라진다.
너무 시원하고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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