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려나보다
9시경?
일찍 잠 들었다.
11시 50분경 눈이 떠지고.
뉴스 기사 좀 읽고, 블로그도 하고.
1월 일정 정리도 하고.
...
2시 반.
딸내미가 씻으러 들어갔다.
오늘은 일찍 자려나보다.
어제랑은 새벽 4시에 씻으러 들어가더니.
눈도 감기고, 이제 그만 자야지.
근데 배가 고프다.
유자차 한 잔 마시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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