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자려나보다 >

엑칼쌤 2020. 1. 14. 02:37

이제 자려나보다

 


9시경?

일찍 잠 들었다.

11시 50분경 눈이 떠지고.

뉴스 기사 좀 읽고, 블로그도 하고.

1월 일정 정리도 하고.


...


2시 반.

딸내미가 씻으러 들어갔다.

오늘은 일찍 자려나보다.

어제랑은 새벽 4시에 씻으러 들어가더니.

눈도 감기고, 이제 그만 자야지.

근데 배가 고프다.

유자차 한 잔 마시고 자야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침에 치과, 세무서... >  (0) 2020.01.16
< 나왔어. 성공! >  (0) 2020.01.15
< 눈이다! >  (0) 2020.01.13
< 진짜 오랜만에 나왔네! >  (0) 2020.01.12
< 돼지갈비 먹으러 출동! >  (0) 2020.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