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이 안 보여.
퇴근하고 와서 샤워하고 나오니 억수로 비가 내린다.
앞이 안 보여.
천우신조겠지.
동영상으로 찍어서 올리면 좋을텐데...
오늘도 하루 종일 나이스 생기부 작업.
오후 4시경 마치고, 출력, 확인 작업.
헥헥.
이제 이틀 있으면 방학이다.
우와!
뭘 좋아하노?
새벽 5시만 되면 눈이 번쩍 떠져서 잠도 못 자고.
그래도 부지런하게 방학 보내거라.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방학 다음 날 > (0) | 2020.08.14 |
---|---|
< 방학ㅡ학부모님 글들 > (0) | 2020.08.13 |
< 주말 폭우 뒤 출근해서 본 학교의 모습 > (0) | 2020.08.10 |
< 엄청난 폭우 > (0) | 2020.08.08 |
< "아빠. 자?" > (0) | 2020.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