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주말이 가는구나 '
어제 토요일 보내고, 오늘 일요일 낮잠도 자고...
오후 5시 반경은 된 것 같은데...
이제 다시 출근을 준비해야겠구나...
한창 30-40대 담임할 때에는 일요일에도 학생들 등교시켜서 공부하고
월요일이 기다려졌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나도 월요일이 오는게 달갑지만은 않다.
왜?
......
한참 뒤 알게 된 사실.
오늘이 토요일이네?
ㅎㅎㅎ
감사!
저녁으로는 비빔국수 만들어 먹고,
인터넷 뉴스 기사 읽고,
한화 프로야구 시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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