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나가서 먹자?"
다들 왔네.
날도 더운데 저녁은 나가서 먹자?
집 앞 큰 길 건너서 소바집.
애들은 소바, 난 콩국수.
1년만에 먹어보는군.
반찬으로 먹는 열무김치가 맛있다.
딸내미가 먹는 속도가 느려서 한 젓기락 가져왔지.
다 먹고나서 보니 아들녀석 그릇에 파가 가득 떠있다.
일찍 봤으면 다 건져서 먹었을텐데.
일단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들르지요.
다들 왔네.
날도 더운데 저녁은 나가서 먹자?
집 앞 큰 길 건너서 소바집.
애들은 소바, 난 콩국수.
1년만에 먹어보는군.
반찬으로 먹는 열무김치가 맛있다.
딸내미가 먹는 속도가 느려서 한 젓기락 가져왔지.
다 먹고나서 보니 아들녀석 그릇에 파가 가득 떠있다.
일찍 봤으면 다 건져서 먹었을텐데.
일단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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