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받은 부위가 아프다고
오전 10시 40분경 문자.
점심 식사 후 연락해보니 어머니가 병원으로 가셨단다.
급히 조퇴 상신하고 예수병원으로.
어머니랑 교대하고 옆에 있었다.
3시간 정도 응급실에 있었나?
오전에 OO병원에서 그렇게 진료한 건 "겹쳐서 안 보였을 수도 있다. 그게 마치 꼬인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수술 받은지 얼마 안 되어서 수술은 안 되고 약물 치료를 하자"고 하셨다.
병실 받아서 4인용 병실로.
저녁 7시경 근처에서 김치찌개 사 먹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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