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기운을 느끼며 >

엑칼쌤 2024. 2. 28. 12:38

새벽 기운을 느끼며

 

오늘도 새벽 기운을 느끼며 출동.
오늘은 재작년 타고 다녔던 전군전용도로를 이용해서 갔다.
몇 분 더 걸려도 도로가 쭉 뻗어있어서 아무래도 편하지.
달려라 '쌩쌩'
병원 앞에서 내려줘야 하는데 건물이 안 보여.
지나쳤나보다. 
유 ~ 턴.
병원 현관 앞에서 내려주고 다시 집으로.
7시 10분 집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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